승리동업자 추가진술

카테고리 없음 2019. 5. 24. 11:31

24일 보도에 따르면 동업자 유인석 씨는 2015년 12월 23일 성매매 여성 2명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승리 집으로 불렀다.


당시 그의 집을 찾았던 성매매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"마담이 알려준 주소로 가보니 두 사람이 있었고, 한 명씩 초이스(선택)를 받아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"고 진술했다고 한다.


일본인들이 묵었던 호텔 방에 들어갔던 성매매 여성 10여 명 가운데는 그의 집에서 성매매한 여성도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.


승리 동업자 유씨 승리 동업자 혐의시인 승리 동업자 YG카드 승리 동업자

 


승리동업자 추가진술

mungabi.ozzo.kr